남은밥 활용 아란치니 만드는법

 

 

 

동글동글 귀여운 찬밥요리

아이가 좋아해서

종종 만들어 먹곤 하는 아란치니는

속재료를 리조또 만들 때와 같이 만들어야 하지만

찬밥이나 남은 밥이 있을 때

그걸 활용해서 만들면 보다 손쉬워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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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밥 1 공기 , 베이컨 2 줄 , 앙파 1/4 개 , 

버섯 2 개 , 버터 1 큰술 , 다진마늘 1 작은술 , 

생크림 70 ml , 소금.후추 약간 , 

피자치즈 80 g , 빵가루 1 컵 , 

밀가루 1/2 컵 , 달걀 1 개

 

 

 

 

 

 

 

 

베이컨은 잘게 채를 썰어주고

양파와 버섯은 잘게 썰어줍니다.

 

 

 

 

 

 

 

 

 

달군 팬에 버터 1 큰 술 녹여

양파와 다진 마늘 1 작은 술을 넣고 볶아줍니다.

 

 

 

 

 

 

 

 

양파가 투명 빛이 되면

베이컨을 넣고 같이 볶아줍니다.

 

 

 

 

 

 

 

 

생크림을 부어주고

 

 

 

 

 

 

 

 

찬밥도 넣고 섞어

소금, 후추 약간 뿌려 간을 해줍니다.

 

 

 

 

 

 

 

 

뜨거움이 한 김 식으면

피자치즈를 같이 넣고 모양을 만들어줄 거예요.

 

 

 

 

 

 

 

 

동글동글 먹기 좋은 크기로

모양을 잡아줍니다.

 

 

 

 

 

 

 

 

밀가루를 가볍게 털어가며

얇게 옷을 입혀줍니다.

 

 

 

 

 

 

 

 

이어 계란 물과 빵가루 옷을 입혀줍니다.

 

 

 

 

 

 

 

 

팬에 식용유를 적당히 넣고

하나씩 넣고 노릇하게 튀겨줍니다.

 

 

 

 

 

 

 

 

체망에 올려 기름을 빼줍니다.

 

 

 

 

 

 

 

 

라구소스나 토마토소스를 깔아주고

튀겨낸 동글동글 아란치니를 올려줍니다.

 

 

 

 

 

 

 

 

파르메산 치즈를 갈아 주면

레스토랑 못지않은 브런치 만드는 법

근사하게 완성입니다~

 

 

 

 

 

 

 

 

 

간단한 레시피는

짧은 영상으로도 함께할 수 있어요~!

▼

 

반짝반짝 1분 레시피